“예전에 1년 동안 고양이를 키웠어요. 크림색 털을 가져 ‘뽀송이’라 이름 지었죠. 어느 날인가 고양이가 다리를 절뚝거리기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전염성 복막염(FIP)이래요. 당시에는 치료 방법이 없었어요. 논문도 찾아봤지만 답이 없었죠.
그 사이 염증이 온몸으로 퍼졌고, 확진 2주 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.
힘든 경험이었어요. 반려동물이 아프면 보호자는 발만 동동거려야 합니다.
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고양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”
Misson & Vision
CEO’s Greetings
노 태 구 대표
우리는 꿈꿉니다
사람과 고양이, 모두의 행복을 생각했습니다.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. 사람과 고양이 모두를 위한 기술.
고양이가 행복할 때면 그르렁하며 부르는 노래, 저희는 ‘Purrsong’을 만들어 갑니다.
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사로서 고양이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 모두를 생각하며 하드웨어/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사람과 고양이,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따듯한 세상을 바라며 오늘도 저희는 ‘Purrsong’을 만듭니다.
사람에게 따듯한 세상 고양이에게 따듯한 세상 저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.
Coming Soon출시 준비 중입니다.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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